기억하지 못하는 비극은 반복된다!
과거의 사건들은 새로운 사건 해결의 모티브가 되어준다.
그래서 그 날의 진실은 중요하다!
우리 사회의 ‘악’은 왜!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.
‘괴물’ 은 타고나는 것인가? 우리 사회가 만들어낸 것인가.
그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가.
희대의 사건을 일으킨 표리부동(表裏不同)한 인간의 본질을
표리부동(表李不同)의 시선으로 파헤치기 위해
대한민국 범죄분석 전문가 양대산맥 표창원, 이수정이 뭉쳤다!
Client
- KBS
YEAR
- 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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