◆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‘나’의 이야기
어느 날, 그 사건, 그 장면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!
눈길을 사로잡는 그 날, 그 사건으로부터 한 사람의 소시민으로서 ‘내’가 느낀 바를,
온전히 ‘나’의 시점에서 주관적으로 전달한다.
◆ 배워서 ‘너’ 주는, 3人 3色 이야기
‘너’ 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!
친구, 배우자, 동료…
세 명의 ‘이야기꾼’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‘이야기 친구'(가장 가까운 지인)에게,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:1 로 전달한다.
Client
- SBS
YEAR
-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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